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작년 연봉 174억... 전년比 52% ↑

산업 | 나기천  기자 |입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에서 174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공시된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 회장은 급여 45억원과 상여 45억원, 기타 근로소득 1000만원 등 모두 90억1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기타 근로소득은 복리후생비다.

지난해 정 회장은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도 각각 54억원, 30억6000만원의 근로소득을 수령했다.

이 소득을 모두 더한 정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174억6100만원이다. 지난해 처음 기아에서 받은 보수가 추가되면서 정 회장의 연봉은 2024년 115억1800만원 대비 59억4300만원(51.6%) 증가했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의 작년 연봉은 97억2900만원이다. 급여 15억9900만원과 상여 및 기타소득 81억3000만원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지난해 총 54억1600만원의 근로소득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59.3%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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