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엄주성 사장 연봉 8억..사내 톱은 21억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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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8억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사내 최고 연봉자는 21억원에 근접했다.

17일 키움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엄 대표는 지난해 급여 5억7500만원에 상여 2억700만원 등 총 7억9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 2024년 초 구원투수로 대표이사가 된 엄 대표는 2024년에는 급여 5억2500만원에 상여 1억4200만원 등 총 6억72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보수는 전년보다 18.5% 증가했다.

창립멤버로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는 이현 부회장은 지난해 8억3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사내 연봉 톱은 부장 박동진이 차지했다. 박 부장은 급여 9910만원에 상여만 20억7900만원을 받아 보수가 21억8500만원에 달했다.

이어 상무 홍완기 18억3400만원, 상무 김대욱 13억700만원, 이사 장미루 12억3800만원, 차장 이정호 11억86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퇴직자는 없었고, 대부분 상여로 이같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호황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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