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임진영·이정은6 국내외 동반 우승…존재감 입증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임진영 KLPGA 개막전 라쥬란 챔피언십 우승...이정은6 美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 우승

대방건설 골프단 임진영과 이정은6가 각각 KLPGA 개막전과 LPGA 엡손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방건설 골프단 임진영과 이정은6가 각각 KLPGA 개막전과 LPGA 엡손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투어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방건설은 임진영이 지난 15일 태국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진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으로 데뷔 이후 약 90경기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같은 시기 이정은6도 해외 무대에서 우승 소식을 전했다. 이정은6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LPGA 2부 투어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3만 달러와 함께 차기 시즌 LPGA 투어 진출에 중요한 ‘레이스 포 더 카드’ 포인트 500점을 확보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동시에 우승 소식을 전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한국 골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골프단 운영을 통해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지원하며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 골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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