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온, KLID ‘2026년 정책도움e 운영 사업’ 수주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IT 전문기업 시너지온(대표 김완호)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발주한 ‘2026년 정책도움e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인 ‘정책도움e’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 사업은 데이터 분석(DA) 역량과 초거대 인공지능(AI)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이 핵심이다. 시너지온은 주사업자로서 단순한 시스템 유지관리를 넘어,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지능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책도움e’는 자치단체 실무자 및 의사결정자들이 방대한 재정 데이터와 경제·사회 지표를 융합 분석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시너지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검색 증강 생성(RAG) 및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지능형 정책 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 ▲데이터 분석(DA)과 AI 서비스의 기술 통합 및 인프라 최적화 ▲메가시티 및 맞춤형 권역에 특화된 미래 예측 분석 모델 개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포털 분리 및 사용자 경험(UI/UX) 개편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 공무원들은 복잡한 데이터 분석 과정 없이도 AI를 통해 최적의 정책 인사이트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며,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시너지온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생성형 AI 및 대규모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데이터와 AI가 융합된 ‘과학적 지방재정 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 혁신은 물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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