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견본주택을 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이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275가구는 전용 59㎡ 273가구, 84㎡ 2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되고, 정당계약은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수원 장안구는 규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이 단지는 지정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아 비규제 요건이 적용된다. 따라서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지역·예치금 요건 충족 시)이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받지 않아 수요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교통 여건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서울 강남과 직결되는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구간의 수혜 단지로 꼽히며, 신설 예정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스타필드 수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월드컵경기장, KT위즈파크, 아주대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한다. 견본주택은 수원시청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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