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12일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그룹 전(全)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또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3월 공식 출범할 예정으로 금융산업 소비자보호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일관성 있는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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