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영원아웃도어가 혁신적 기술력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은 첫 번째 CSR 리포트를 발간했다.
영원아웃도어는 9일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원아웃도어 2025 CSR 리포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탐험하는 인간 보호’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보호’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 보호’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탐험하는 인간 보호’ 활동으로 △아웃도어 탐험가 지원 △스포츠 선수 지원 △대회 지원 ▲희망 지원 사업 등의 구체 사례와 성과가 담겼다. 실례로 영원아웃도어가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탐험가 김영미 대장은 지난해 초 한국인 최초로 1786km의 남극대륙 단독횡단에 성공했다.
또한 영원아웃도어가 업계 최초로 2005년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선수들이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트레일러닝·프리스타일스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거둔 성과와 활동 들을 상세히 담았다.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보호’ 영역에서는 △국제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에디션(EDITION)’ △국내 지역사회 상생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의료 지원 활동 등 영원아웃도어만의 기업 문화가 반영된 지속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성과를 소개했다. 대표 사례인 ‘에디션’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World Vision)’과 함께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7개국 약 17만명에게 식수 및 식량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 성과가 리포트에 상세히 담겼다.
마지막으로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 보호’ 부문에서는 자연 보호와 동물 복지를 실천하기 위한 노스페이스의 ‘지속가능성 제품’ 전략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 노스페이스는 2014년 글로벌 차원에서 세계 최초로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도입했으며, 2016년부터는 동물의 실제 털을 사용하지 않는 100% 퍼 프리(Fur Free)를 적용했다.
또한 인공충전개 개발과 혁신 기술인 ‘K-에코 테크’를 통한 리사이클 소재 적용 제품군 확대 등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눕시 다운 재킷’을 포함한 주요 다운 제품에 국제 재활용 인증(GRS, 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한 리사이클 다운 충전재를 새롭게 적용하며 지속가능성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성가은 사장은 “영원아웃도어는 창사 이래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성 제품개발 및 CSR 활동 등으로 사회적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CSR 리포트 공개를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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