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나연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이 오는 3월 중 ‘2026년 농림수산모태펀드 수산 계정 출자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2개 분야에서 결성총액 19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
농금원이 공개한 ‘출자분야 및 결성규모’ 개요에 따르면, 이번 수산 투자 계정에는 모태펀드 자금 110억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민간 출자금 최소 80억원을 매칭해 펀드를 결성하는 구조다.
출자 분야는 크게 ‘일반’과 ‘특수목적’으로 나뉜다. 일반 구분에서는 ‘수산일반’ 분야에 1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모태펀드 최대 출자비율은 60%로, 모태펀드 90억원에 민간 출자 60억원 이상을 더해 최소 15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특수목적 구분에서는 ‘미래청년기업(AC)’ 분야가 신설됐다. 해당 분야 역시 1개 운용사를 선정하며, 모태펀드 최대 출자비율은 50%다. 모태펀드가 2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에서 20억원 이상을 조달해 총 40억원 이상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농금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구체적인 출자 공고를 2026년 3월 중 발표하고 위탁운용사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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