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중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공급하는 ‘더샵 프리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건립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별로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 등 138가구가 배정됐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사업지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광화문·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주변환경으로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영문초등학교가 위치한다.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 외관에 독일산 창호를 적용하고,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과 일부 동에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해 외관 고급화와 단지 인지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주출입구와 동 전면의 필로티 공간은 개방감과 상징성을 살린 접점 공간으로 특화해, 동 앞 정원과 연계한 휴식 공간으로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보행 동선을 따라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배치했으며, 1층과 선큰 공간 인접 구조로 설계해 자연채광과 외부 녹지 요소가 유입되도록 했다. 세대당 약 5.95㎡(약 1.8평)의 커뮤니티 면적을 확보해 중소형 위주의 단지임에도 비교적 여유 있는 공용 공간을 제공한다.
세대 내부에는 평형별 특성을 반영한 수납 강화 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44㎡ 타입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구조로, 74㎡ 타입은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전용 84㎡A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현관창고·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더샵 프리엘라는 인근 문래현대1·2·5차와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돼, 향후 총 5개 단지 1,776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문래동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여건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곳”이라며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브랜드 단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만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0 더샵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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