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자연·미래가치 다 갖춘 ‘육각형 아파트’ 뜬다...‘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구리시 미래가치 품은 총 3022세대 초대형 단지...교통∙편의∙자연 등 다 갖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육각형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역세권이나 학군 등 단일 요소를 강조하던 과거와 달리, 교통·생활 인프라·자연환경·상품성·브랜드·미래가치 등 주거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갖춘 단지가 수요자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역 대표 육각형 아파트 단지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일원 ‘과천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0월 25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역세권 입지에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춰 지역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의 산성역 포레스티아 역시 지난해 8월 동일 면적이 14억 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8호선 산성역 역세권에 더해 초·중학교 도보 통학과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며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규제지역에서는 대출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만큼, 동일한 자금으로 더 확실한 미래 가치와 안전성을 갖춘 단지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속에서 분양을 앞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등 10대 건설사 3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하는 이 단지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들어선다. 구리역과 한강 접근성, 생활 인프라, 교육·자연 환경, 브랜드 경쟁력을 고루 갖춘 ‘육각형 단지’로 평가된다.

단지가 위치한 구리시는 수택E구역, 수택동 재개발, 토평지구 개발 등을 통해 약 4만 6000여 가구 규모의 메가 주거벨트 조성이 예정돼 있다. 이는 판교·위례·광교·동탄1신도시를 웃도는 규모로, 수도권 동북권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 기준, 잠실역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 30분대라는 탁월한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8호선 이용 시 잠실 진입이 수월하고, 2호선 환승을 통해 GBD(강남업무지구)인 삼성역, 9호선 환승 시 봉은사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경의중앙선을 통해 1호선 환승 시 CBD(종로업무지구)인 종각역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만큼 서울 주요업무지구 출퇴근 수요를 흡수할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바로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고, 반경 1km 내 내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 여건도 탄탄하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302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29~110㎡ 1530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주택전시관은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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