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개최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출처=한국부동산원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출처=한국부동산원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다음달 3~5일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선 개발·공급·거래·관리 등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공익 목적의 데이터 활용 서비스 10종이 제공된다.

데이터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30명에게 부동산 데이터 분석 도구(파이썬,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총 6강의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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