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 40주년 맞아 강남 쇼룸 새 단장… 브랜드 전략 공간 재정비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넵스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강남 쇼룸을 새롭게 단장하며 브랜드 전략을 집약한 공간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넵스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사 쇼룸에서 리뉴얼 오픈 행사를 열고, 확장된 쇼룸과 신규 브랜드를 공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넵스는 기존 1층에서 운영하던 CESAR 쇼룸을 기반으로 지하 1층에 CESAR 쇼룸을 추가로 확장 오픈했다. 이와 함께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인 프레스티지오와 아르모를 새롭게 선보이며 수입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를 아우르는 공간 구성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응할 수 있는 폭넓은 제안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행사 당일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건축사, 건설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택 및 공간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리뉴얼된 쇼룸을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브랜드별 공간 연출과 제품 구성에 관심을 보이며, 전반적인 쇼룸 변화에 주목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비롯해 야코포 쥬만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소장, 페르디난도 구엘리 이탈리아 무역공사 관장 등 이탈리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CESAR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브랜드와의 협력 관계 역시 다시 한번 부각됐다.

김호균 넵스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쇼룸 리뉴얼이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니라, 향후 넵스의 브랜드 전략과 사업 방향을 담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확장된 CESAR 쇼룸과 새롭게 선보인 프레스티지오, 아르모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보다 다양한 공간 해법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뉴얼을 마친 넵스 쇼룸은 일반 방문이 가능하며,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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