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 에스티팜이 800억원대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825억원 상당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 2024년 매출의 30.2% 규모다. 올해 12월18일까지 11개월에 걸쳐 공급키로 했다.
해당 품목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공급되는 원료의약품이라고 에스티팜은 설명했다.
한편 에스티팜은 지난해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그러나 계약 당 규모가 공시 규모에는 미치지 못해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알려왔다. 공시 대상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 자체가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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