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코스피가 5000 고지에 올라섰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4987.06포인트로 개장한 뒤 곧장 5000선을 넘어섰다.
오전 9시2분 현재 2.04% 오른 5009.9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과 나토간 긴장 완화 조짐에 미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5000 등정의 기반이 만들어졌다.
특히 올해 코스피 랠리를 주도해온 시가총액 1, 2, 3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를 5000 위로 올려놨다.
이들 원투쓰리는 3~4%대 급등세를 타면서 지수 상승세를 주고 하고 있다.
코스피 5000은 이재명 대통령의 증시 공약이기도 하다. 임기 중후반 쯤으로 예상했으나 증시가 후끈 달아오르면서 취임 1년도 안돼 공약이 실현됐다.
지난해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23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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