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조사 연장..매매정지 지속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파두가 매매정지 상태가 지속된다.

한국거래소는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에 대한 조사기간을 당초 13일에서 다음달 3일까지 15영업일 연장한다고 13일 공지했다.

한국거래소는 조사 만료에 맞춰 파두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파두는 지난해 12월18일 해당 사유를 이유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서울남부지검이 파두와 경영진을 상장심사 허위 서류 제출 등의 혐의로 소를 제기하면서다.

한국거래소는 당시 "공소제기된 내용을 확인한 결과, 파두가 상장심사와 관련하여 제출한 서류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중요한 사항이 거짓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공시했다.

파두는 시가총액이 1조51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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