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사랑의 PC보내기’ 동참…누적 421대 전산장비 전달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대보건설 인사총무팀 이윤석 상무(오른쪽)가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현남화 회장(왼쪽)으로부터 PC 기증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 (사진제공=대보건설)
대보건설 인사총무팀 이윤석 상무(오른쪽)가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현남화 회장(왼쪽)으로부터 PC 기증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 (사진제공=대보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를 통해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전산장비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244대에 달한다. 이에 앞서 대보건설은 지난해 연초에도 177대의 장비를 기탁해 지난해에만 총 421대의 전산장비를 기증했다. 전달된 장비들은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의 성능 개선 작업을 거쳐 IT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 현남화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보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정보 격차 해소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온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의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정보통신, 대보실업도 꾸준히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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