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잔고 9조원 눈앞

경제·금융 |김세형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DB·DC·IRP) 잔고가 9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5일 지난해 퇴직연금 순증액이 1조원을 넘었고, 전체 연금자산 규모는 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C형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300억원, IRP는 9000억원 증가했으며, 특히 1억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0% 늘어났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연금 운용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연금 고객의 실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운용 성과와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며 "그 결과 2025년 3분기 비원리금상품 부문 IRP 수익률 업계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고용노동부 사업자 평가 중 비용 효율성 부문 5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성과 중심의 운용, 비용 효율성 제고, 그리고 1:1 대면 컨설팅을 결합해 퇴직연금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자산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투자증권 박세현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자산 순증 1조 원은 고객의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고객이 연금자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형 연금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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