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 ‘흑백밀크티’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윤남노 셰프는 국내외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와 차별화된 요리 철학으로 화제를 모아온 인물이다. 공차는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맛의 선택’ 자체가 화제가 되는 대결형 콘셉트를 티(Tea)에 접목, 흑임자와 소금이라는 상반된 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흑백밀크티’ 시리즈를 선보인다.
신메뉴 출시일인 1월 7일에는 이번 협업의 정점을 담은 메인 콘텐츠 ‘돌아버린 흑백 티 마스터’ 영상이 공개된다. 영상 속 윤남노 셰프는 흑(黑)과 백(白)을 상징하는 두 캐릭터로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맛을 지닌 메뉴를 마치 한 편의 대결 구도처럼 풀어낸다. 감각적인 연출과 캐릭터 서사가 어우러진 해당 영상은 공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흑백밀크티’ 시리즈는 △黑흑임자 밀크티 + 펄 △흑임자 크림 커피 △白소금 밀크티 + 미니펄 △소금 얼그레이 크림 커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흑(黑) 라인의 ‘黑흑임자 밀크티 + 펄’은 고소한 흑임자와 진한 블랙티가 어우러진 밀크티로, 쫀득한 타피오카 펄이 더해져 풍부한 식감을 제공한다. ‘흑임자 크림 커피’는 커피 위에 흑임자를 더해 쌉싸름한 커피와 고소한 흑임자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백(白) 라인의 ‘白소금 밀크티 + 미니펄’은 은은한 스모키 향의 소금 토핑을 더해 단짠의 균형을 살린 밀크티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여운이 특징이다. ‘소금 얼그레이 크림 커피’는 얼그레이 티와 에스프레소, 소금 크림을 조합한 아인슈페너 스타일의 음료로, 티와 커피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차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흑백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2주간 음료 구매 시 제공되는 난수 번호를 공차 멤버십 앱에 등록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흑백 헤드셋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흑백밀크티’ 시리즈는 맛뿐만 아니라 콘셉트와 스토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라며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티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