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한극장이 간판을 내리고 뮤지컬 공연장으로 바뀐다.
세기상사는 공연기획 전문회사 미쓰잭슨과 자사 소유 대한극장 건물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세기상사는 대한극장 건물을 개조해 미쓰잭슨에 임대하게 된다. 미쓰잭슨은 개조된 대한극장 건물에서 이머시브 공연인 슬립노모어 공연을 진행한다.
세기상사는 임대차 계약을 통해 2030년 3월까지 총 155억1000만원을 임대료로 받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미쓰잭슨의 공연 매출에서 일정 부분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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