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부산광역시 남구에 공급하는 해링턴 마레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29일 각 1·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해링턴 마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382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A 247가구 △59㎡B 96가구 △59㎡C 211가구 △59㎡T 18가구 △73㎡ 182가구 △84㎡A 282가구 △84㎡B 35가구 △84㎡C 295가구 △84㎡T 16가구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29일 1·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월 5일,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대비 1억원 이상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해링턴 마레 전용면적 73㎡ 분양가는 최저 5억9600만원에서 최고 6억6200만원에 책정됐다. 여기에 발코니확장과 붙박이장·주방·욕실·시스템에어컨 등 유상 옵션을 더하면 수 천만원이 추가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단지와 맞닿은 오션파라곤 전용 74㎡는 10월에 5억6532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3월 분양한 두산 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전용면적 75㎡ 분양가는 4억 8800만원에서 5억5400원이었다.
해링턴 마레는 가구 내부는 타입에 따라 4Bay 평면, 판상형 맞통풍 구조 등이 적용되고 드레스룸·주방 팬트리·현관창고 등을 넣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스카이 커뮤니티를 필두로 한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해링턴 마레는 북항 오션뷰 조망을 더욱 극대화하고 입주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스카이 파티룸(15층), 스카이 게스트룸(26층), 스카이 라운지(35층) 등 스카이 브릿지를 3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피트니스와 GX룸·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당구장·탁구존·독서실·실내외 수영장·사우나·노래연습실· DIY룸·문화강좌실·시네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장은 기존 주차폭 보다 20cm 확장해 250cm로 넓히고 지하 주차장 주동 전면에는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드롭 존(일부 동 제외)도 조성한다.
해링턴 마레가 들어서는 부산 남구는 북항재개발 지역과 가깝고 인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5분 이내 성천초를 비롯해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와 경성대, 부경대 등 안심학군을 자랑하며, 우암동 도시숲, 우룡산 공원 등 공세권 입지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있고 부산역, 서면, 경성대학가 등 번화가는 차량을 이용해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성천초,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 등 교육시설과 우암동 도시숲, 우룡산 공원 등 자연시설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마레는 부산 남구 북항을 품은 베이프론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로, 고급 아파트에 걸맞은 각종 특화설계와 특화조경, 커뮤니티 등을 대거 적용해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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