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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디코드] 한국앤컴퍼니 이사회의 '셀프 방어막'…상법 개정 취지 훼손 논란

거버넌스 디코드 한국앤컴퍼니 이사회의 '셀프 방어막'…상법 개정 취지 훼손 논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심각한 지배구조 위기에 직면했다. 핵심 계열사인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을 감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자본시장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오너 리스크로부터 경영진을 보호하기 위...
[거버넌스 디코드]

거버넌스 디코드 "한국앤컴퍼니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라"

사단법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최근 지배구조 이슈와 관련해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19일 포럼은 “조현범 회장이 이번 기회에 한국앤컴퍼니그룹과 우리나라를 위해 모든 공식 타이틀을 내려놓고 뛰어난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에 ...
[단독]'오너 사장님, 월급 못 줄판'..'이사보수한도' 정기주총 복병

단독 '오너 사장님, 월급 못 줄판'..'이사보수한도' 정기주총 복병

"지급 근거가 없어서 자칫 사장님 월급을 못 줄 지도 모릅니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올해 정기주주총회 뜻밖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주주인 등기이사는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지난해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으로 이사 보수 안건...
남양유업, 310억 규모 주주환원...2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남양유업, 310억 규모 주주환원...2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남양유업이 주주환원 강화 및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31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 패키지를 추진한다. 배당성향을 대폭 끌어올려 주주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전 오너 일가의 공탁금을 활용한 특별배당도 추진한다. 아울러 200억원 규모 자사주(보통...
'탈법 꼼수' 끝까지 응징…영풍, 고려아연 측에 손배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탈법 꼼수' 끝까지 응징…영풍, 고려아연 측에 손배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고의로 탈법적인 상호주 외관을 형성해 막대한 손해를 입힌 KZ정밀과 최창규 회장, 이한성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영풍은 이번 소송을 통해 상대측의 위법 행위로 인해 침해된 주주권을 회복하고,...
스마트카라, ‘360도 히팅·2단 레이어드’ 탑재한 에어프라이어 출시

스마트카라, ‘360도 히팅·2단 레이어드’ 탑재한 에어프라이어 출시

스마트카라는 에어프라이어를 공식 출시하며 주방가전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17년간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에어프라이어 출시는 그 전문성을 주방가전 전반으로 확장하는 첫 단계로, 스...
'비리 홍역' 아직인데…중기중앙회, 이번엔 손자회사 앞세워 '한비금융 지분 놀이'

'비리 홍역' 아직인데…중기중앙회, 이번엔 손자회사 앞세워 '한비금융 지분 놀이'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의 낙하산 인사 문제가 불거진 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이하 한비금융)에 중기중앙회의 특수 관계사인 파이오니어인베스트먼트(이하 파이오니어)가 지분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기술과 R&D에 투자해야 할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파이오니어가 ...
'삼성·현대·SK' 대기업이 대부업을 한다고?…‘계륵’된 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

'삼성·현대·SK' 대기업이 대부업을 한다고?…‘계륵’된 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대부업' 간판을 단 회사의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이하 한비금융)'다. 이름조차 생소한 이 회사는 현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가스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지분을 보...
[케이뱅크 IPO] ④KT 불공정의 나비효과, 현 정부 상법 취지와 충돌

케이뱅크 IPO ④KT 불공정의 나비효과, 현 정부 상법 취지와 충돌

케이뱅크 기업공개(IPO)가 구주 매출 50%라는 '회수 중심' 구조와 특정 주주 대상 현금 보상안으로 거버넌스 리스크 정점에 섰다. 과거 KT 공정거래법 위반이 초래한 우회 지배구조가 결국 소액주주 희생을 담보로 한 재무적 투자자(FI) 탈출구로 IPO를 변질시켰다는...
[데스크칼럼] 서울의 '정서법'과 뉴욕의 '상장법', 그 사이에 낀 김범석

데스크칼럼 서울의 '정서법'과 뉴욕의 '상장법', 그 사이에 낀 김범석

한국 소비자들에게 쿠팡은 ‘편리함의 대명사’이지만, 동시에 ‘불통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한다. 물류센터 화재나 노동 환경 이슈, 플랫폼 갑질 논란 등이 불거질 때마다 여론은 김범석 의장의 직접적인 사과와 등판을 요구한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전문 경영인의 대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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