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 검색 결과

[중복상장 디코드] ②대통령이 멈춘 LS, 시장은 '환호'

중복상장 디코드 ②대통령이 멈춘 LS, 시장은 '환호'

이재명 대통령 일침이 LS 중복상장 계획을 방어한 뒤 LS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룹 성장 기대감이 지주사에 곧장 반영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되갚아야 하는 자회사 상장 조건 투자금 관련 비용은 LS 오판에 따른 매몰 비용으로 굳어지는 모...
[거버넌스 디코드] 구속된 조현범에 280억 안긴 '거수기' 이사회…한국앤컴퍼니 주주들 뿔났다

거버넌스 디코드 구속된 조현범에 280억 안긴 '거수기' 이사회…한국앤컴퍼니 주주들 뿔났다

한국앤컴퍼니의 현재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대비 50% 수준에 머무는 심각한 저평가(디스카운트) 상태이며, 그 근본 원인이 '오너 리스크'를 방치한 이사회의 지배구조 실패에 있다는 주주연대의 날 선 지적이 나왔다. 20일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에 따르면, 회사의 NA...
유통업계 화두는 ‘주주 권익 강화’…GS리테일로 주총 시즌 개막

유통업계 화두는 ‘주주 권익 강화’…GS리테일로 주총 시즌 개막

올해 유통업계 주주총회에서 주주 권익 강화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상법 개정으로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 소수주주 보호 장치가 강화되는 가운데, 19일 GS리테일 주총을 시작으로 본격 시즌이 개막했다.  GS리테일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서 ...
[단독]'오너 사장님, 월급 못 줄판'..'이사보수한도' 정기주총 복병

단독 '오너 사장님, 월급 못 줄판'..'이사보수한도' 정기주총 복병

"지급 근거가 없어서 자칫 사장님 월급을 못 줄 지도 모릅니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올해 정기주주총회 뜻밖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주주인 등기이사는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지난해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으로 이사 보수 안건...
남양유업, 310억 규모 주주환원...2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남양유업, 310억 규모 주주환원...2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남양유업이 주주환원 강화 및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31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 패키지를 추진한다. 배당성향을 대폭 끌어올려 주주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전 오너 일가의 공탁금을 활용한 특별배당도 추진한다. 아울러 200억원 규모 자사주(보통...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3월 24일 주주총회 관전 포인트 총정리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3월 24일 주주총회 관전 포인트 총정리

3월 24일 고려아연의 제52기 정기주주총회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는 재무제표 승인을 넘는 의미를 지닌다. 주총은 현 경영진과 MBK 파트너스·영풍 연합 간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열리는 핵심 분수령이다. 제1호 의안인 ...
[케이뱅크 IPO] ⑨주가 폭락…FI 차액보상에 급급했던 '손실전가형 밸류에이션' 공포

케이뱅크 IPO ⑨주가 폭락…FI 차액보상에 급급했던 '손실전가형 밸류에이션' 공포

케이뱅크 주가가 상장 이튿날부터 폭락하면서 손실 위험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모회사 KT와 BC카드가 사모펀드(PEF)에 벌린 손이 소액주주 손실로 귀결되는 흐름이다. 정부 지원을 받아 키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이 개인투자자 등에 대한 손실 전가형 상장으로 이어진 셈...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5400억 상속세가 촉발한 잔혹사…복잡한 셈법 이어진다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5400억 상속세가 촉발한 잔혹사…복잡한 셈법 이어진다

한미약품그룹이 전례 없는 경영권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 이번 사태는 재벌가의 재산 다툼을 넘어 전문 경영인 체제와 오너 경영의 가치관 충돌, 그리고 상속세라는 현실적 한계가 맞물린 복합적인 지배구조 전쟁에 해당한다. ● 1차전: 신 회장 지지 얻은 형제의 승리...
2500억원 증자 루닛, 백승욱 의장·서범석 대표 배정분 15% 참여

2500억원 증자 루닛, 백승욱 의장·서범석 대표 배정분 15% 참여

의료 AI 루닛 최대주주와 대표이사가 자기몫의 15% 규모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루닛은 지난달 30일 2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서범석 대표는 전환사채 풋옵션 리스크를 완전 해소하기 위해 주주들 대상으로 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읍소했다....
[기자수첩] 차은우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 지적이 가리키는 것

기자수첩 차은우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 지적이 가리키는 것

최근 자본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는 차은우씨 탈세 의혹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 중복 상장 지적이다. 전혀 다른 두 사건이 가리키는 본질은 같다. 권한과 책임 간 연결이다. ● 차은우씨 모친 법인 용역, 남궁견 회장 반대하면 불가능한 구조 먼저 차은우씨 사건을 보자. 핵심은...

머니 디코드

언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