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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디코드] 한국앤컴퍼니 이사회의 '셀프 방어막'…상법 개정 취지 훼손 논란

거버넌스 디코드 한국앤컴퍼니 이사회의 '셀프 방어막'…상법 개정 취지 훼손 논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심각한 지배구조 위기에 직면했다. 핵심 계열사인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을 감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자본시장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오너 리스크로부터 경영진을 보호하기 위...
[단독]'오너 사장님, 월급 못 줄판'..'이사보수한도' 정기주총 복병

단독 '오너 사장님, 월급 못 줄판'..'이사보수한도' 정기주총 복병

"지급 근거가 없어서 자칫 사장님 월급을 못 줄 지도 모릅니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올해 정기주주총회 뜻밖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주주인 등기이사는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지난해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으로 이사 보수 안건...
김동선 체제서 사업 다각화 속도 높이는 아워홈...4월, 뷔페 시장 진출

김동선 체제서 사업 다각화 속도 높이는 아워홈...4월, 뷔페 시장 진출

범 LG가를 떠나 한화그룹 품에 안긴 아워홈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기간 이어진 오너가 경영권 분쟁이 지난해 마무리된 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 추가 매입..보유 지분 29.83%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 추가 매입..보유 지분 29.83%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배력을 강화했다. 24일 제출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3일 코리포항 외 5인으로부터 한미사이언스 주식 441만주(6.455)를 매입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6.45%로 주당 4...
[Key Player]

Key Player "지금 당장 사야 한다면 '우주'와 '슈퍼리치'를 보라"

"불확실한 미래의 상승을 포기하고 인컴을 챙기는 커버드콜의 시대는 갔습니다. 지금은 확실한 성장이 보이는 '우주'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생긴 '슈퍼리치(빌리어네어)' 기업에 베팅할 때입니다." 수많은 ETF 상품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투자자들을 위해 최홍석 우리자산운...
이재용 회장, 주식평가액 26조..날마다 새역사

이재용 회장, 주식평가액 26조..날마다 새역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삼성전자의 지치지 않는 질주에 힘입어 날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는 모양새다. 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작년 초 대비 올해 초 기준 전체 주식평가액은 35조4000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
윤석금 웅진 회장 차남 윤새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윤석금 웅진 회장 차남 윤새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웅진그룹 오너가 2세인 윤새봄 웅진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웅진그룹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윤새봄 부회장은 창업자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이다. 다음은 인사 명단. ♦ 웅진 ∆부회장 윤새봄 대표이사 ∆전무 김...
'의무소각 안 기다려!' 미스토홀딩스, 자사주 11.65% 전량 소각..윤윤수 지배력 5%p 치솟아

'의무소각 안 기다려!' 미스토홀딩스, 자사주 11.65% 전량 소각..윤윤수 지배력 5%p 치솟아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가 선제적으로 자사주 전량 소각에 나섰다. 여당이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을 추진하는 가운데서다. 미스토홀딩스는 자사주 700만주를 오는 23일 소각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장부가 2700억원, 시가 3000억원 상당이다. 700만주는 미스...
HS효성, 김규영 대표이사 회장 선임...창립 이후 첫 전문경영인 회장 탄생

HS효성, 김규영 대표이사 회장 선임...창립 이후 첫 전문경영인 회장 탄생

 HS효성이 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규영 전 효성 대표이사를 HS효성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HS효성 60년 그룹 역사상 최초의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에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회장 선임과 함께 송성진 트랜스...
또 금융지주 회장 연임 직격한 금융감독원장

또 금융지주 회장 연임 직격한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다시금 금융지주회사 회장의 연임 관행을 직격하고 나섰다. 특히 BNK금융지주의 빈대인 회장 건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원장은 1일 오전 금감원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원장은 삼성생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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