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배력을 강화했다.
24일 제출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3일 코리포항 외 5인으로부터 한미사이언스 주식 441만주(6.455)를 매입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6.45%로 주당 4만8469원씩 총 2137억원 규모다. 지난 13일 종가에서 17%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코리포항은 한미약품 오너가 임종윤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동사장이 최대주주인 회사로 알려져 있다. 임 동사장 지분에 경영권을 쳐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분 매입에 따라 신 회장 측 보유 지분은 29.83%까지 올라가게 됐다. 기존 신 회장이 16.43%, 한양정밀이 6.95%의 지분을 보유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로 한미약품 등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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