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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회복에 외국인까지 몰렸다…백화점 3사, 나란히 2Q 영업익 1000억 돌파

소비심리 회복에 외국인까지 몰렸다…백화점 3사, 나란히 2Q 영업익 1000억 돌파

백화점 3사가 올해 2분기 나란히 1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소비 심리 회복으로 내국인 수요가 살아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가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의 올해 2분기 백화점 부문 ...
롯데손해보험, ‘고당지 3·6·10 건강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 ‘고당지 3·6·10 건강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이력을 보험료에 반영한 ‘let:simple 간편 고당지 3·6·10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3·6·10 건강보험’에 세 가지 만성질환 관련 고지 항목을 추가해 가입 조건을 세분화했...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공식 진출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공식 진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고아 타이 호라이즌에서 열린 글로버 에스테틱 서밋(Global Aesthetics Summit, 이하 GAS)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의 인도 시장 공식 진출을 알렸다고 22일 밝...
턱 밑까지 치고 올라온 호반… 한진, 경영권 방어 해법은?

턱 밑까지 치고 올라온 호반… 한진, 경영권 방어 해법은?

호반건설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보유 지분을 20.15%로 높였다. 최대 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20.56%와의 격차를 0.4%포인트로 좁힌 것. 호반은 한진칼 지분 매입을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항공업계에서는 호반건설이 경영권...
중견 조선사 뱃고동 소리도 커진다… 역대급 조선업 호황에 사업 확장 속도

중견 조선사 뱃고동 소리도 커진다… 역대급 조선업 호황에 사업 확장 속도

국내 조선 빅3(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중견 조선사들이 역대급 조선 호황기를 맞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앞서 중견 조선소들은 장기적인 수주 가뭄, 고질적인 인력난, 중국과의 점유율 경쟁 등으로 오랜 기간 구조조정의 기간을 거치며 심각...
[K-방산 디코드] K808 차륜형 장갑차, 韓 보병 기동화 넘어 K-방산 수출 전선 달린다

K-방산 디코드 K808 차륜형 장갑차, 韓 보병 기동화 넘어 K-방산 수출 전선 달린다

장갑차(裝甲車)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병력과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차체에 장갑을 두른 군용 차량이다. 병력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동시에 전투 현장 가까이에서 기동성과 생존성을 함께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차륜형 장갑차는 신속한 전개와 높은 운용 효율을 앞세워 군의...
7.8조 KDDX 한화오션行…

7.8조 KDDX 한화오션行… "더는 軍 전력화에 차질 없어야"

한화오션이 2일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년 넘게 표류했던 사업자 선정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남은 관건이 적기 전력화와 미뤄진 일정만큼 첨단 전력 확보를 할 수 있냐는 말...
환율에 웃고 우는 현대차그룹… 환차익 늘지만 해외 투자엔 부담

환율에 웃고 우는 현대차그룹… 환차익 늘지만 해외 투자엔 부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도는 고환율 흐름이 장기화하면서 현대차그룹의 손익과 현금흐름에 미칠 영향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고환율은 해외 판매·매출 비중이 큰 완성차 업체에 통상 호재로 작용하지만, 충당부채 및 해외 투자 비용을 키우는 부담 요인도 함께 갖고 있...
최고가격제 정유사 손실보전 논의 막 올랐지만…보전 기준 놓고 진통 가능성 ↑

최고가격제 정유사 손실보전 논의 막 올랐지만…보전 기준 놓고 진통 가능성 ↑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 절차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 하면서 원가 산정과 최고액 정산위원회 구성 등 보상 논의의 틀이 마련됐다. 다만 정유업계가 주장하는 누적 손실 규모가 정부 추경 예산을...
[현장] 법무법인 율촌

현장 법무법인 율촌 "프랜차이즈 차액가맹금은 투명성의 문제…수익 구조 전환도 고려해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법무법인 율촌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3층 에메랄드홀에서 '차액가맹금 소송, 가맹점사업자단체 단체협의권 등 최신 주요 이슈 및 가맹본부 대응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 분야 규제 강화와 차액가맹금 관련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