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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그거 알아서 뭐 할 건데요”

기자수첩 “그거 알아서 뭐 할 건데요”

“입찰 전에 건설사의 재개발·재건축 지구 홍보 현황을 파악하면 뭐 하나요? 입맛만 다시다가 안 들어가면 다 소용없는데.” 얼마 전 국내 3대 건설사 관계자와 면담하던 중 나온 말이다. 최근 재개발·재건축 지구를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다니며 건설사들의 행보를 취재하...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 ESG 캠페인 전개…사회적 책임 강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 ESG 캠페인 전개…사회적 책임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을 목표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전자제품 등을 기부했다. 회사 역...
‘후배 위해 증언했을 뿐인데’…두 아이 엄마, 코오롱글로벌 직장 내 괴롭힘 '호소'

‘후배 위해 증언했을 뿐인데’…두 아이 엄마, 코오롱글로벌 직장 내 괴롭힘 '호소'

임신 중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후배를 위해 증언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이후 본인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는 현재 직장 내 괴롭힘 2차 재조사와 산업재해 조사가 동시에 진행 중임에도, 충분한 보호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

"방황 끝!",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단독 입찰’…중견사 5곳 동참

시공사 선정에만 2년이 넘게 걸린 가덕도신공항 건설 프로젝트가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공동도급(컨소시엄) 참여사들의 입찰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빡빡한 공사기간(이하 공기)과 녹록치 않은 현장 환경 탓에 대형 건설사들도 참여를 꺼리는 상황에서 대우건설과 중견건설사들이 총...
롯데건설, 영구채 7천억 발행으로 부채비율 낮춰…PF 채무 3.5조 (상보)

롯데건설, 영구채 7천억 발행으로 부채비율 낮춰…PF 채무 3.5조 (상보)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영구채 발행으로 장부상 부채비율을 낮췄지만, 3조 5000억 원을 넘어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와 단기 채무 상환 압박은 여전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최근 두 차례...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별세…대우건설 인수로 재계 20위 부상 '승부사'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별세…대우건설 인수로 재계 20위 부상 '승부사'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정 회장은 2026년 2월 2일 오후 11시 40분께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학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창업해,...
부산 공공주택서 'B급 자재' 바꿔치기 논란…동원개발, 벌점 처분

부산 공공주택서 'B급 자재' 바꿔치기 논란…동원개발, 벌점 처분

(주)동원개발이 지난해 부산도시공사의 '주의3' 조치에 이어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으로부터 벌점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원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한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공공임대주택 공사 현장에서 비(非)국가표준(KS) 자재가 사용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공공주택...
수주 양극화 심화 속 KCC건설, 올해도 공공공사 수주 집중

수주 양극화 심화 속 KCC건설, 올해도 공공공사 수주 집중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KCC건설이 올해도 공공공사 수주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정비사업지에서 대형 건설사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건설경기가 작년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경기전망 ‘비관’ 우...
 “불확실성 털었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선언

“불확실성 털었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선언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잠재 리스크를 과감히 정리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반등의 원년을 선언했다. 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략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김 사장은 이 ...
현대건설, ESG 채권에 9000억 몰려...수요예측 목표액 5배 '완판'

현대건설, ESG 채권에 9000억 몰려...수요예측 목표액 5배 '완판'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K-택소노미(K-Taxonomy·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을 적용한 녹색채권(ESG 채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기준보다 한층 강화된 요건을 충족한 채권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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