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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날씨도 녹인다

“영하 날씨도 녹인다"...성수 4지구 수주전 '후끈'...롯데 '르엘' vs 대우 '써밋' 전면전 정비사업 디코드

“조합이 ‘개별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고 강력히 경고하고 있지만, 현장 분위기는 이미 달아오를 만큼 달아올랐어요.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표이사까지 찾아와 ‘하이엔드 브랜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A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초환 탓에 재건축 멈췄다”...재건축조합연대, 재초환 제도 폐지 촉구 [정비사업 디코드]

“재초환 탓에 재건축 멈췄다”...재건축조합연대, 재초환 제도 폐지 촉구 정비사업 디코드

“2023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 개정 후에도 부담금 산정이 이뤄지지 않은 건 제도에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집행불능 법률로 주택공급을 비롯한 민생 주거정책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박선용 대구 범어우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장) “재건축은 국가 주택...
외형 확대 속 쪼그라든 수익성, 샘표식품의 병오년 '수확의 해' 될까 [리테일 디코드]

외형 확대 속 쪼그라든 수익성, 샘표식품의 병오년 '수확의 해' 될까 리테일 디코드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던 샘표식품이 비용 절감∙비장류 제품 성장세에 힘입어 반등을 도모하는 모양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샘표식품은 2020년 매출 3090억원, 영업이익 384억원으로 12.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이후 샘표식...
“책임은 다 지고 경쟁은 하라고?”… 압구정4구역 입찰지침 논란 증폭 [정비사업 디코드]

“책임은 다 지고 경쟁은 하라고?”… 압구정4구역 입찰지침 논란 증폭 정비사업 디코드

“책임준공 확약은 그렇다 쳐도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확약서 제출까지 요구하는 것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제대로 지으라는 취지를 인정한다 해도 모든 책임을 시공사에게 떠넘기는 듯한 조건은 경쟁입찰 성사 가능성을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압구정4구역 인근 A 공인중개사 ...

"닥쳐서 준비하면 늦는다"…3월 주총의결권 대행사 선점 '분주'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상장사들 사이에서 전례 없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 논의와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 소액주주 플랫폼의 조직화가 맞물리며 올해 주총이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한 표 대결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검증된 의...
“하이엔드로 모시겠습니다”...삼성·대우·DL, 반포미도1차 재건축 총력전 [정비사업 디코드]

“하이엔드로 모시겠습니다”...삼성·대우·DL, 반포미도1차 재건축 총력전 정비사업 디코드

분양 수입액 3조 6847억원, 총사업비 1조 1478억원의 반포미도1차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건설사들의 물밑경쟁이 단지 입구에서부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반 플랜카드 3배 규모의 대형 카드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21...

"설 민심 잡아라" 달아오르는 개포우성 수주전 열기...삼성·포스코·롯데 '홍보 총력전' 정비사업 디코드

“입찰까지 채 한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조합 사무실에도 건설사 관계자들이 매주 방문해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최근 현장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입찰 시기가 다가오면서 시공권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
'내수 비중 90%' 오뚜기의 글로벌 각인 노력, 떨어지는 수익성 잡을 수 있을까 [리테일 디코드]

'내수 비중 90%' 오뚜기의 글로벌 각인 노력, 떨어지는 수익성 잡을 수 있을까 리테일 디코드

국내 라면 3사(농심·삼양식품·오뚜기) 중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가장 낮은 오뚜기의 약세 원인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부진이 지속적으로 거론된다. 이같은 한계를 타개하기 위해 최근 오뚜기는 다방면에 걸친 해외 매출 확대 노력을 진행 중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총사업비 6100억 ‘재개발 거물’ 상봉13구역, 10대 건설사 물밑 홍보전 돌입 [정비사업 디코드]

총사업비 6100억 ‘재개발 거물’ 상봉13구역, 10대 건설사 물밑 홍보전 돌입 정비사업 디코드

사업비 6100억원이 넘는 서울 중랑구 재개발 거물 ‘상봉13구역’의 시공권을 둘러싸고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롯데건설·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 등 10대 건설사들이 재개발 단지 ...
압구정4구역 수주 본격화...삼성·현대 양강 속 DL·대우·GS 반전 가능성은? [정비사업 디코드]

압구정4구역 수주 본격화...삼성·현대 양강 속 DL·대우·GS 반전 가능성은? 정비사업 디코드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 일정이 다가오면서 건설사 간 수주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양강체제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DL이앤씨·GS건설·대우건설이 막판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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