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할까요] ①글로벌 스탠다드 저평가 자회사 퇴출, 회장님들 '선택의 시간'

상폐할까요 ①글로벌 스탠다드 저평가 자회사 퇴출, 회장님들 '선택의 시간'

〈편집자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중복상장 이슈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쪼개기 상장으로 소액주주의 가치가 훼손되는 가운데, 정부와 시장은 일본식 모델을 참고한 자발적 해소 방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델 IPO] ①기평 탈락 딛고 1.5조 '사노피 잭팟'… 화려한 자본시장 복귀

아델 IPO ①기평 탈락 딛고 1.5조 '사노피 잭팟'… 화려한 자본시장 복귀

신약 개발 바이오텍 아델(이 코스닥 상장 재도전을 위한 반전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과거 기술성 평가 탈락이라는 실패를 겪었던 아델은 빅파마 사노피와의 대형 기술이전(L/O)을 지렛대 삼아 자본시장에 복귀했다.
중동戰 장기화에 사우디 '비전 2030' 안갯속, ‘네카오’ 한숨만⋯

중동戰 장기화에 사우디 '비전 2030' 안갯속, ‘네카오’ 한숨만⋯

국내 정보기술 기업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중동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지만 최근 발발한 중동 전쟁이 현지 사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높인 돌발 변수로 부상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직접적인 실적 타격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나, 이들 기업은...
[르포] 교육역세권에 녹지공간까지…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성황’

르포 교육역세권에 녹지공간까지…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성황’

“아기가 생후 50개월 좀 넘었는데, 고등학교까지 키울 수 있는 여건의 아파트를 찾다가 왔어요. 7호선 지하철역이 인근에 들어서고, 1호선 덕계역도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한 만큼 청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④코스닥 2위에서 거래정지까지…신라젠, 공시 너머의 기만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④코스닥 2위에서 거래정지까지…신라젠, 공시 너머의 기만

[편집자주] 한국 바이오 산업은 지난 10년간 코스닥 시가총액의 축을 바꿔놓았다. 그 이면에는 공시와 보도자료 사이의 간극, 임상 실패의 지연 공개, 내부자 거래, 성분 허위기재 등 자본시장의 신뢰를 훼손한 사건들이 반복됐다.
요아정, 새 모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정

요아정, 새 모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정

글로벌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가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의 새 브랜드 모델로 낙점된 것으로 확인됐다. TXT는 이미 광고 촬영까지 마친 상태로, 조만간 공식 모델 발탁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홍범도함 정비 중 화재 원인은?…수소 가스 폭발 등 복수 가능성 거론

홍범도함 정비 중 화재 원인은?…수소 가스 폭발 등 복수 가능성 거론

최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잠수함 화재 사고로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화재로 인해 협력업체 노동자가 숨지자 HD현대중공업 측은 즉각 사과와 함께 애도를 표했지만, 안전 대책 및 잠수함 전력 공백 우려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삼양 ‘Buy’, 오뚜기 ‘Sell’…국민연금의 라면 포트폴리오, 해외 성장세로 갈렸다

삼양 ‘Buy’, 오뚜기 ‘Sell’…국민연금의 라면 포트폴리오, 해외 성장세로 갈렸다

국민연금이 국내 라면 3사 지분을 해외 매출 성장세에 따라 다르게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비중이 낮은 오뚜기는 공시 의무 기준선 아래까지 팔아치운 반면, 해외 매출 비중 81%의 삼양식품은 지분을 소폭 늘렸다.
[TG-C 블록버스터 도전] ②생존 수혈서 상업화 베팅으로…자본시장 180도 바뀌었다

TG-C 블록버스터 도전 ②생존 수혈서 상업화 베팅으로…자본시장 180도 바뀌었다

신약 개발 비즈니스에서 임상시험을 끝까지 완주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충분하고 지속적인 자본의 공급이다. 특히 임상 중단이라는 치명적인 위기를 겪은 바이오텍에게 자본 조달의 성격 변화는 시장의 신뢰도를 측정하는 척도로 작용한다.
대결구도 성사…압구정5구역·신반포 격전 예고 [정비사업 디코드]

대결구도 성사…압구정5구역·신반포 격전 예고 정비사업 디코드

대어(大魚)급 서울 정비사업지에서의 대형 건설사간 경쟁 구도가 확정됐다. 총공사비 1조 4960억원의 압구정5구역에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고, 신반포19·25차에선 삼성물산 건설부문 과 포스코이앤씨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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