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할까요] ④회삿돈으로 형제 돕는 KCC 정몽진…주주가치는 정부 타깃

상폐할까요 ④회삿돈으로 형제 돕는 KCC 정몽진…주주가치는 정부 타깃

KCC의 만성적 주가 저평가가 정부 주주가치 제고 흐름에 새 국면을 맞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지분 등 비영업용 자산에 묶인 자본에는 환원 압력이 거세다. 승계용 저평가 방치에 대한 의심을 해소해달라는 요구 역시 만만찮다. 만성 저평가에도 꼭 쥔 삼성물산, 이부진·이서현...
식품업계 불안에 응답한 정부...포장재 수급 대책 마련한다

식품업계 불안에 응답한 정부...포장재 수급 대책 마련한다

"다수 식품 기업들이 보유한 포장재 등 여유 분량이 5월이 지나면 동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전에 정부 차원의 대책이나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하루빨리 내려오길 바랍니다." 중동발 전쟁으로 촉발된 나프타 쇼크가 식품 포장재 수급 전반을 강타하는 가운데, 한 식품기업 관계...
캐즘 끝 보인다…전기차 시장 수요 회복에 배터리社 기대↑

캐즘 끝 보인다…전기차 시장 수요 회복에 배터리社 기대↑

전기차 시장 수요 정체(캐즘)이 예상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을 지에 세간의 관심이 끌리고 있다. 최근 다시 전기차 내수 판매량이 급증했고,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기차 선호 경향이 확대된 것도 캐즘 종결 속...
[바이오 디코드] 마운자로 이을 넥스트 블록버스터…일라이 릴리의 해답은 '난치병'

바이오 디코드 마운자로 이을 넥스트 블록버스터…일라이 릴리의 해답은 '난치병'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또다시 지갑을 열었다. 비만·당뇨 치료제 판매 급증으로 확보한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유망한 기전을 갖춘 바이오 스타트업을 임상 데이터 확인 전에 선점하는 '영토 확장(Land grab)' 전략이 본격화됐...
최태원 SK 회장 “기업 사회공헌에 보상 제공해야”

최태원 SK 회장 “기업 사회공헌에 보상 제공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회를 찾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보상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등 사회 여러 부문서 가치를 창출한 기업에 적절한 보상이 주어져야 사회공헌 활동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28일 최 회장은 국회 인공지능(AI) 포럼...
보랏빛 열풍 '우베', 카페 프랜차이즈를 집어삼키다

보랏빛 열풍 '우베', 카페 프랜차이즈를 집어삼키다

카페·디저트 업계에 보랏빛 식재료 '우베(Ube)' 바람이 번지고 있다. 퍼플 얌(Purple Yam)이라고도 불리는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보라색 참마다. 은은한 단맛과 바닐라 향이 특징이다. 특히 선명한 보라색 색감 덕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
[한국전자홀딩스·KEC] ③주가 상승 약속했던 EB 발행, 이면에는 가족 경영 굳히기와 경영권 승계

한국전자홀딩스·KEC ③주가 상승 약속했던 EB 발행, 이면에는 가족 경영 굳히기와 경영권 승계

정부 정책 취지를 벗어난 한국전자홀딩스·시너지투자자문 자사주·교환사채(EB) 활용 이후 회사 주가가 급락하면서 소액주주 손실이 커진다. 시가총액이 정부 퇴출 기준에 들어갈 수준인 데다 승계 눈앞 가족 경영으로 주가 상승 동력 역시 제한적인 상황이다. 오너·기관 이익 끝...
[칼럼] 자본 조달보다 먼저 조달해야 할 것, 주주의 신뢰

칼럼 자본 조달보다 먼저 조달해야 할 것, 주주의 신뢰

기업은 성장하기 위해 자본을 필요로 한다. 신사업에 투자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위기 국면을 넘기기 위해 자본 조달은 때로 불가피하다. 문제는 자본 조달 자체가 아니다. 시장이 묻는 질문은 더 구체적이다. 왜 지금 필요한가. 왜 이 방식이어야 ...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⑥위탁생산(CMO)을 넘어 위탁개발(CDO)까지…매출 1조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⑥위탁생산(CMO)을 넘어 위탁개발(CDO)까지…매출 1조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을 기점으로 단순한 위탁생산 사업을 넘어 위탁개발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면 확장했다. 기존 위탁생산 사업이 생산 인프라와 품질 관리에 집중했다면 위탁개발 사업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개입하는 서비스다. 이는 고객사에게 초기 세포주 개...

"브라우저가 회의실이자 비서"…네이버·구글, '검색창' 너머 업무 플랫폼으로 진화 경쟁

웹 브라우저가 단순한 정보 탐색 도구를 넘어 인공지능(AI) 비서와 실시간 협업 기능을 품은 ‘올인원 업무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구글이 지난 21일 최신 AI ‘제미나이 3.1’을 탑재한 크롬을 출시해 개인 비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자, 네이버는 브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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