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실적 뒤 ‘펀 마케팅’…삼양식품·SK하이닉스, 웃음으로 대중성까지 챙긴다

최대 실적 뒤 ‘펀 마케팅’…삼양식품·SK하이닉스, 웃음으로 대중성까지 챙긴다

지난해 식품과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각각 업계 최대, 최고 실적을 쓴 삼양식품과 SK하이닉스가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시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진지한 기업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펀 마케팅’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브랜드...
[단독] 삼성자산운용, 중국 AI 반도체 ETF 출시한다

단독 삼성자산운용, 중국 AI 반도체 ETF 출시한다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AI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는 ETF를 준비하고 있다. 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이 ETF는 2~3월 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세대 VC의 엇갈린 운명…스틱 '경영권 매각' vs 에이티넘 '3인 대표 체제'

1세대 VC의 엇갈린 운명…스틱 '경영권 매각' vs 에이티넘 '3인 대표 체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의 지배구조 정립 방식이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행동주의 펀드 압박 끝에 미국계 미리캐피털로 최대주주를 변경하며 도용환 회장의 용퇴를 공식화한 가운데, 에이티넘은 이민주 회장의 굳건한 지배력...
[루닛 유상증자] ②

루닛 유상증자 ②"더는 조달 없다"는 세 번째 장담, 이전 약속은 어떻게 깨졌나

루닛이 부채 리스크 해소를 위해 약 25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투자자 신뢰 이슈가 떠오른다. 서범석 루닛 대표가 상장 당시 공언했던 흑자 전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또 다른 투자 유치와 약속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韓 기술력 압도하지만'…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승리는 어디로?

'韓 기술력 압도하지만'…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승리는 어디로?

우리 정부와 산업계가 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 를 수주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 컨소시엄이 막판 경합 중이지만 현재로선 최종 승자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형국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
‘쿠팡이츠∙땡겨요’ 추격에⋯배달의민족, 처갓집 상대로 ‘배민온리’ 시험하나

‘쿠팡이츠∙땡겨요’ 추격에⋯배달의민족, 처갓집 상대로 ‘배민온리’ 시험하나

배달의민족이 특정 프랜차이즈와 독점에 가까운 제휴를 통해 경쟁 배달앱과의 격차를 벌리려 하고 있다.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과 업무협약 을 맺고, 배달의민족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판매 전략을 강화하기로 한 것.
한화자산, 미국 증시에 한국 산업 ETF 상장한다

한화자산, 미국 증시에 한국 산업 ETF 상장한다

한화자산운용이 미국에 ETF를 상장한다. 한화자산운용은 미국 ETF 전문 운용사 익스체인지트레이디드컨셉트 와 손잡고 'PLUS Korea Manufacturing Core Alliance Index ETF(티커: KMCA)'를 미국 증시에 상장시키기 위한 절차를 밟고...
'대기업 주주 1%·개인주주 5%' 한비금융의 이상한 배당…왜?

'대기업 주주 1%·개인주주 5%' 한비금융의 이상한 배당…왜?

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 가 매년 비정상적인 차등배당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비금융은 2024년 배당금을 차등적으로 설계했다. 대기업 주주에게는 주당배당금 50원(액면배당률 1%)을, 중소기업 및 개인주주에게는 주당배당금 250원(액면배당률 5%)을 지급했다.
[루닛 유상증자] ①약속 깨고 주주에게

루닛 유상증자 ①약속 깨고 주주에게 "빚 갚아라"…경영진 정말 몰랐을까?

"이번 결정은 최근의 단기적인 주가 흐름과 무관하며 약 2주 전부터 신중한 내외부 논의를 거쳐 내린 결과입니다. 2025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추가적인 자금 조달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기에 이번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과 논의를...
[단독] 독일 트리아논의 악몽…SC은행, 이지스자산에 370억 소송 제기

단독 독일 트리아논의 악몽…SC은행, 이지스자산에 370억 소송 제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랜드마크 ‘트리아논 ’ 빌딩에 투자했다가 전액 손실 위기에 처한 이지스자산운용의 공모펀드가 이번에는 은행권과의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해당 펀드의 환율 변동 위험을 헤지 하기 위해 체결했던 통화스왑 계약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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