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돌릴 연료도 없는데”…탄소배출권까지 이중고 겹친 철강업

“공장 돌릴 연료도 없는데”…탄소배출권까지 이중고 겹친 철강업

급등하는 탄소배출권 가격이 가뜩이나 고전 중인 철강업계에 또다른 부담이 되고 있다. 정부의 유상할당 비중 확대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는 적자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철강업계에 원가 상승이라는 또다른 악재으로 작용될 전망이...
삼성전자 DS 영업이익 53.7조…전사 94% ‘압도’

삼성전자 DS 영업이익 53.7조…전사 94% ‘압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0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1분기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조원(43%)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 37.2조원(1...
롯데웰푸드, 러시아에 500억 묶였다…국제 제재로 韓 기업들 잠재 부담 가중

롯데웰푸드, 러시아에 500억 묶였다…국제 제재로 韓 기업들 잠재 부담 가중

롯데웰푸드가 러시아 법인과 관련해 지급보증 잔액 약 480억원과 이자 대납 미회수액 약 44억원 등 최대 500억원대의 잠재적 재무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뒤 러시아 은행의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글로벌 은행 결제 시스...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①연내 3상 완료 앞둔 삼성 시밀러, 암젠·산도즈 대비 임상 진행 속도 우위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①연내 3상 완료 앞둔 삼성 시밀러, 암젠·산도즈 대비 임상 진행 속도 우위

연간 매출 약 30조원을 기록하는 글로벌 1위 의약품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미국 물질 특허가 2028년 만료된다. 유럽 지역의 특허 만료는 2031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다수의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제너럴모터스 탐방] ①GM 한국사업장, 소형 SUV 생산 200만대 돌파…
현장 취재

제너럴모터스 탐방 ①GM 한국사업장, 소형 SUV 생산 200만대 돌파…"한국 사업 지속" 의지 재확인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자동차(SUV) 누적 생산 200만 대를 돌파하며 GM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시에 GM은 대규모 투자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지속 의지를 명확히 밝히며 그간 제기됐던 철수설을 ...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⑦인류의 위기 앞에 나서다, 코로나19 백신 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⑦인류의 위기 앞에 나서다, 코로나19 백신 생산

2021년 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었다. 감염병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들은 새로운 기술인 '메신저 리보핵산 기반'의 백신을 단기간에 상용화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백신 수요를 즉각적으로 감당하기에는 제조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
[TG-C 블록버스터 도전] ⑤이규호 부회장의 강력한 배수진…'미국 직판'까지 노린다

TG-C 블록버스터 도전 ⑤이규호 부회장의 강력한 배수진…'미국 직판'까지 노린다

코오롱그룹의 오너 4세이자 차기 대권 주자인 이규호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코오롱티슈진 이사회에 전격 합류했다.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한 이 부회장이 바이오 계열사의 경영 전면에 직접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⑨제약 바이오 업계 최초 영업이익 1조 원 돌파의 배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15년사 ⑨제약 바이오 업계 최초 영업이익 1조 원 돌파의 배경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6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1바이오캠퍼스 내 마지막 생산 시설인 제4공장의 전체 가동을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제4공장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24만리터의 바이오의약품 배양 능력을 갖춘 제조 인프라다. 이는 기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상폐할까요] ④회삿돈으로 형제 돕는 KCC 정몽진…주주가치는 정부 타깃

상폐할까요 ④회삿돈으로 형제 돕는 KCC 정몽진…주주가치는 정부 타깃

KCC의 만성적 주가 저평가가 정부 주주가치 제고 흐름에 새 국면을 맞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지분 등 비영업용 자산에 묶인 자본에는 환원 압력이 거세다. 승계용 저평가 방치에 대한 의심을 해소해달라는 요구 역시 만만찮다. 만성 저평가에도 꼭 쥔 삼성물산, 이부진·이서현...
식품업계 불안에 응답한 정부...포장재 수급 대책 마련한다

식품업계 불안에 응답한 정부...포장재 수급 대책 마련한다

"다수 식품 기업들이 보유한 포장재 등 여유 분량이 5월이 지나면 동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전에 정부 차원의 대책이나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하루빨리 내려오길 바랍니다." 중동발 전쟁으로 촉발된 나프타 쇼크가 식품 포장재 수급 전반을 강타하는 가운데, 한 식품기업 관계...

머니 디코드

언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