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AI 지분 9.04% 확보...2대 주주 도약

한화, KAI 지분 9.04% 확보...2대 주주 도약

한화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보유를 9.04%로 확대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KAI 지분을 6.50%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5000억원을 투입해 KAI 지분을 추가 매입하겠다고 밝힌 계획을 조기에 달성한 것. 한...
리센스메디컬, 미국 안과 학회 CTS 2026서 오큐쿨 선보여

리센스메디컬, 미국 안과 학회 CTS 2026서 오큐쿨 선보여

한국 의료기기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한 정밀냉각 기술기업 리센스메디컬이 세계 안과 학회 CTS 2026에서 안구 냉각 마취 기기 오큐쿨을 소개하고 미국 시장 사업개발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은 지난 13...
길어지는 건설불황…부산·수도권 입찰 ‘무응찰’ 속출

길어지는 건설불황…부산·수도권 입찰 ‘무응찰’ 속출

서울과 수도권, 지방 광역시 등지의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단 한 곳의 건설사가 시공권 입찰에 응하지 않는 ‘무응찰’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가장 최근엔 총공사비 1조원대로 예상되는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이 무응찰로 마감됐다. 부산 가능6구역과 ...

"한양증권, 중앙일보 계열 익스포저 양적 부담 존재" "담보 충분..영향없다"

한양증권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중앙그룹에 의미 있는 규모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회수 여부에 따라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한양증권은 이와 관련, 담보를 확보하고 있어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입장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6일 중앙...
'스페이스X 배정 0' 미래에셋증권, 청약 투자자에 금전 보상 검토

'스페이스X 배정 0' 미래에셋증권, 청약 투자자에 금전 보상 검토

미래에셋증권이 자사를 통해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 참여했으나 막판 미배정으로 1주도 확보하지 못한 국내 개인·법인 전문투자자들에게 금전적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표이사인 김미섭, 허선호 부회장 명의 문자를 통해 "이...
코오롱FnC, IP 기반 신사업 본격화…‘V본부’ 개편

코오롱FnC, IP 기반 신사업 본격화…‘V본부’ 개편

최근 IP는 단순히 디자인이나 상표를 보호하는 권리를 넘어 강력한 팬덤과 상징성을 지닌 콘텐츠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패션업계에서도 IP를 활용해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하고,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드는 시도가 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자신있게 도전하라!"

고려아연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KZ 루키즈 데이(Rookies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루키즈 데이는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들이 현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고려아연은 신입사원...
빚투 관리...카뱅·케뱅·토스도 신용대출·마통 줄인다

빚투 관리...카뱅·케뱅·토스도 신용대출·마통 줄인다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도 정부의 신용대출 관리 기조에 맞춰 신용대출 서비스를 축소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최대 한도 3억원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오는 7월31일까지 한시 중단한다. 케이뱅크는 현재 4.80~15...
美 나스닥 3%↑..스페이스X 이틀새 43% 올라

美 나스닥 3%↑..스페이스X 이틀새 43% 올라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다. 상장 이틀째인 스페이스X는 20% 가까이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77포인트(0.92%) 오른 5...
최태원·노소영 재산 분할 합의 불발…다시 재판으로

최태원·노소영 재산 분할 합의 불발…다시 재판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조정이 성사되지 않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지만 양측 이견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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