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영종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분양 본격화..."제3연륙교 개통 수혜 기대"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디에트르 라 메르 Ⅰ 투시도 (사진=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 Ⅰ 투시도 (사진=대방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은 19일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의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개통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 분양이 시작돼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시적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을 5%로 책정해 수분양자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입주 시까지 추가 계약금 부담 없이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단지는 2029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5% 계약금만으로 약 4년간의 개발이득을 확보할 수 있다.

최초 청약 이후 잔여 세대 발생 시에는 청약 인증자를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을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션뷰 및 선호도 높은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층수와 전망에 따라 매매가격 차이가 나는 만큼 긍정적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옵션으로 제공되는 일부 고급 유상 가구와 마감재 등을 일부 무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입주 비용 부담도 줄인다.

● 제3연륙교 개통 직접 수혜…중산동 중심 생활권 입지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제3연륙교 진입부에서 약 1.5km 반경 내에 위치해 개통 이후 생활권 확장에 따른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가구당 약 1.9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영종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주차 편의성도 제공한다.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소에는 화재 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도 강화했다.

디에트르 라 레므 Ⅰ 상부 투시도 (사진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레므 Ⅰ 상부 투시도 (사진 =대방건설)

단지는 영종 중산동 중심 상업지와 인접해 마트, 병원, 음식점, 카페 등 도보권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중산동 중심상권에는 영종 최대 규모의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다. 제3연륙교 개통 이후에는 청라 학원가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영종에는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와 국제계열 공립 특목고인 인천국제고가 위치해 있다. 특히 인천하늘고는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하고 있어 영종 거주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오는 2028년 위컴애비 국제학교 개교도 예정돼 있어 글로벌 교육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중산초·중·고와 인천달빛초(2026년 3월 개교 예정)가 위치해 있다. 부동산 플랫폼 리치고에 따르면 이들 학교의 특목고·자사고 진학률은 17.6%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최고 49층·1009세대…영종 대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전용 84·104·113㎡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조망 및 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거실·발코니·알파룸 등에는 통창과 유리 난간을 적용했다. 또한 브랜드의 특장점인 ‘광폭 거실’ 설계와 여유로운 서비스 면적을 확보해 내부 공간감을 강화했다.

단지에는 사우나, 유아풀과 온수풀을 갖춘 실내수영장, 스크린골프 3실을 포함한 골프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과 간접조명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한편, ‘디에트르 라 메르 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오는 24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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