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안산 고용취약계층에 기부금 전달

금융 |강민주 | 입력 2025. 12. 10. 09:17

|스마트투데이=강민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고용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 안산 지역 고용취약계층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한·일 공동주관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한 ‘행복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총 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했다. 여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조성된 금액을 더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경기도 안산 지역 장애인, 중장년층 등의 고용취약계층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자립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조성된 기부금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고용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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