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리메이드의원, ‘텐써마’ 도입

산업 | 이은형  기자 |입력
대구 리메이드의원 홍영기 원장
대구 리메이드의원 홍영기 원장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대구 리메이드의원(홍영기 원장)은 최근 피부 탄력 저하 및 주름 개선을 위한 고주파(RF) 리프팅 장비 ‘텐써마(10THERMA)’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텐써마는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균일하게 열을 전달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장비다. 

최대 400W의 고출력과 해외 기준 237W의 유효출력을 구현하면서도 에너지가 특정 부위에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국소적인 과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유지한다. 단기적인 리프팅 효과뿐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결, 밀도, 주름 등 전반적인 피부 구조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텐써마에는 시술 정밀도를 높이는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팁 체결 후 첫 샷에서 피부의 저항값을 측정해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일정한 에너지 출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또한 매 샷마다 실제 조사된 에너지량이 화면에 표시되어, 시술자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균일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정밀성은 결과의 일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불필요한 자극을 줄여 안전성을 강화한다.

안정적인 시술 경험을 돕기 위한 S.T.C(Smart Temperature Cooling)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세밀한 쿨링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매 샷당 7회(페이스 팁 기준)의 냉각 펄스가 작동한다. 이를 통해 표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진피층에는 필요한 열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부위별 맞춤 시술을 위한 팁 구성도 세분화되어 있다. ‘페이스 팁(5.0㎠)’은 얼굴, 볼, 턱선 등 넓은 부위에 적용되며, 기존 4.0㎠ 팁 대비 25% 넓어진 면적으로 동일한 샷 수에서도 더 넓은 범위를 효율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아이 팁(0.25㎠)’은 눈가, 팔자주름 등 섬세한 부위에 적합하며, ‘바디 팁(20.0㎠)’은 목이나 팔, 복부 등 넓은 부위의 탄력 개선에 활용된다.

대구 리메이드의원 홍영기 원장은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시술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탄력을 잃은 피부 구조를 재정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텐써마는 고주파 에너지를 깊고 균일하게 전달하면서도 표피 손상 위험이 낮아 콜라겐 리모델링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