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새벽에 자주 깨는 등 환절기 불면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낮과 밤의 온도 차와 일조량 변화가 생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이 관심을 받고 있다. 멜라토닌은 어두워질수록 분비가 늘어나 뇌에 ‘잠들 시간’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빛을 받으면 줄어들며 각성을 돕는다. 하지만 체내 멜라토닌 수치는 나이가 들수록 분비량이 점차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테일러에서 만든 고기능성 건강식품 브랜드 테일러라이프가 100% 피스타치오 추출물에서 얻은 식물성 멜라토닌 2mg을 함유한 제품 ‘멜라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스타치오는 식물 중 멜라토닌 함량이 높은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인공 합성 대신 자연 유래 방식을 택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정제나 캡슐이 아닌 구미 형태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블루베리 라벤더 맛으로 기호성까지 높였다. 개별 포장돼 위생적으로 휴대 가능하며, 취침 30분~1시간 전 섭취가 권장된다.
또한 멜라토닌의 생성을 촉진하는 L-트립토판과 비타민B6, 그리고 캐모마일ㆍ라벤더ㆍ시계꽃 등 4종 허브 추출물이 더해져 휴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테일러라이프 관계자는 “멜라츄는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1구미당 식물성 멜라토닌 2mg을 함유한 제품”이라며 “일상의 작은 루틴으로 편안한 하루의 마무리를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한 ‘멜라츄’는 20구미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 할인 및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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