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한 ‘시티오씨엘 7단지’가 모든 세대의 분양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난 4월 청약접수를 시작한 씨티오씨엘 7단지는 약 4개월 만에 1453세대의 계약을 마무리하며 분양을 조기에 마쳤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요가 몰리며 전 타입에서 고른 호응을 얻으며 대규모 분양임에도 조기에 분양을 마무리했다.
단지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 4블록에 지하 3층~지상 47층, 전용 59㎡·75㎡·84㎡·102㎡ 총 1453세대로 건립된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GTX-B 노선 청학역(예정)과도 인접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수준의 교통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메가박스 입점 예정과 함께 스타오씨엘 대규모 상업시설, 인천 뮤지엄파크(예정) 등 다채로운 문화·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스트리트형 상권과 문화특화가로(링크오씨엘)도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반경 1km 내 다양한 학교 예정부지가 있고 단지 바로 앞 신설 초등학교(용현·학익2초, 가칭)의 설립이 추진되며 학부모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세대 내부에는 △IoT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HEPA 필터 적용 환기 시스템, △지문·안면 인식 출입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됐다. 또한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 설계, 14%대 건폐율, 전체 부지의 34%에 이르는 조경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 환경을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티하우스, 어린이 놀이터, 사우나,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품격을 더했다.
HDC현대사업개발은 이번 시티오씨엘 분양 성과로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입증 받았다. 인천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시티오씨엘)은 약 58만여 평(축구장 270개 규모), 1만3000여 세대 주거단지에 달하는 초대형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9년부터 초기 단계에 참여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기획·설계해왔다. 단순한 블록별 아파트 설계를 넘어, 하나의 도시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창조혁신구역·뮤지엄파크·공원·학교·상업시설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생활·문화·교통·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구조를 완성한 것이 바로 시티오씨엘이다.
시티오씨엘은 2020년 1단지를 시작으로 2021년 3·4단지, 2024년 6단지, 그리고 이번 2025년 7단지까지 연속적인 조기 완판을 이어왔다. 단지 중심 개발이 아닌 도시 중심 사고로 미래를 설계한 디벨로퍼 전략이 시장에서도 실질적인 평가를 받은 셈이다. 올해 분양 예정인 8단지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조기 마감을 기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시티오씨엘은 당사의 디벨로퍼 역량을 온전히 쏟아부어 완성해낸 도시”라며, “시티오씨엘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선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고의 도시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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