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희, 1일 트롯女 정상…무대 위의 '청량 트롯퀸'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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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지니뮤직'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 8월 1일 트로트 여자 부문 인기투표에서 반가희가 173,348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가수님의 시원한 가창력에 행복합니다”라는 팬의 응원 메시지처럼, 무더운 여름을 날리는 듯한 시원한 무대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냈다.

반가희는 매 무대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고음과 맑고 힘 있는 음색으로 무대를 장악해왔다. 팬들은 “항상 응원합니다”는 진심을 담아 그녀의 무대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방송과 라이브 무대에서 보여준 활약은 반가희의 저력을 재확인시켰으며, 이번 일간 투표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인기투표 순위 (8월 1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8월 1일) ⓒ디시트렌드

 

나영·류원정, 상위권 경쟁에서 존재감 발휘

2위는 나영으로 156,053표를 기록했다. ‘반달미소’로 불리는 그녀의 따뜻한 무대 분위기와 안정된 가창력이 팬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류원정으로 134,953표를 얻었다. 4~5위는 전유진(129,858표), 양지은(118,202표)으로 확인됐다.

6위부터 10위는 홍지윤, 김다현, 나비드, 박혜신, 마이진 순으로 집계됐다.

고른 경쟁 속 빛난 반가희의 존재감… 여름 트롯 무대 중심에 서다

이번 투표 결과는 반가희를 비롯해 나영, 류원정, 전유진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여성 트롯 가수들이 고루 상위권에 포진하며 탄탄한 팬덤 저력을 입증한 하루였다. 특히 반가희는 7월 30일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일간 팬심의 흐름에 변화가 생긴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여름의 절정, 8월 트롯 무대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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