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티센 재팬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제37회 모노즈쿠리 월드 2025 도쿄(Manufacturing World 2025 Tokyo)’의 ‘계측·검사·센서전’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케이블형 센서 대비 감지 속도가 빠르고 설치가 간편하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필름형 누액 감지 센서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이티센 재팬은 독자 개발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센디텍터(cenDetector)’와 연계해 누수 감지부터 실시간 알림까지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보였다.
아이티센 재팬 관계자는 “철강, 화학, 자동차, 전자부품,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지난해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400여 개 기업이 관심을 표명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도입 문의 등 심도 있는 기술 상담도 다수 이뤄져, 아이티센 누액 감지 기술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티센 재팬은 생성형 AI 기반의 아바타형 대화 솔루션, 자동 자료 편집 플랫폼 등 신규 디지털 솔루션도 함께 소개하며, 일본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 및 자동화 흐름에 발맞춘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이혁근 아이티센 재팬 대표는 “누액 감지 센서는 산업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아이티센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업 안전과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일본 제조업의 혁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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