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덕계역 초역세권 대단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8월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투시도 (사진제공=신영)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투시도 (사진제공=신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영은 오는 8월,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일대 서울우유 공장 이전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총 10개 동, 전용 49122㎡ 규모 총 1595가구(임대 240가구 포함) 규모로 조성되며, 양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는다.

전용면적 별로는 △전용 49㎡ 304가구 △84㎡A 575가구 △84㎡B 300가구 △84㎡C 110가구 △122㎡A 153가구 △122㎡B 153가구 등 6개 타입으로 , 다양한 세대 구성 및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모든 가구에 3~4베이(Bay) 평면을 도입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함께 설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마련됐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디벨로퍼 선두주자 신영과 대방그룹 계열 대방산업개발이 협업해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신영은 ‘브라이튼 여의도’, ‘청주 지웰시티’ 등 대규모 복합개발을 성공시킨 개발 노하우를 대거 반영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다. 여기에 회천남로, 평화로, 국도 3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 등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GTX-C노선(2028년 예정), 지하철 7호선 연장선(2026년 예정), 옥정포천 도로 연장,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개통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2029년 예정),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향후 수도권 북부권과의 연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망으로 이용한 직주근접 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준공 예정인 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은남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이미 조성된 도하·구암·남면·상수·검준·홍죽 등 주요 산업단지들이 반경 30분 내 위치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 LF스퀘어 등 쇼핑시설과 함께 덕계역 인근 중심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옥정 공공의료원’(경기도 북부 의료원)도 추진 중이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회천새봄초(2026년 예정), 덕계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췄으며, 인근 학원가도 가까워 ‘학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여기에 덕계천 수변공원, 고장산 등 자연휴식처와 더불어,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체육공원과 스포츠센터가 예정돼 있다.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 양주아트센터(예정) 등 문화 인프라도 갖춰질 계획이다.

단지 커뮤니티 시설인 ‘그라운드 G(Ground G)’에는 게스트하우스, 실내 사우나, 1인 독서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맘스스테이션, 돌봄센터, 경로당 등이 들어서며, 중앙부에는 녹지광장과 단지 내 산책로가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영 관계자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 북부 최초의 지웰 브랜드 단지로, 신영의 주거설계 노하우와 대방산업개발의 시공역량이 더해진 대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덕계역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교통·교육·생활·문화 인프라를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 61-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4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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