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8월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분양…KTX 역세권 초고층 랜드마크 예고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우미건설이 오는 8월,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에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는 남원주역세권 AC-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5개 동, 총 9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공급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의 후속 단지로, 총 1827가구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단지가 위치한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지구는 원주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무실동 일대의 KTX원주역 주변 총 46만9830㎡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주거시설 개발과 함께 상업시설, 업무시설, 학교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채광,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 스터디룸, 탁구장, 사우나, 맘스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 KTX 초역세권…GTX-D 정차 추진 등 미래가치 상승 기대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는 KTX 원주역 도보권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향후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개통(2028년 예정) 및 GTX-D 노선 정차 추진이 현실화되면, 강원권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직접 연결되는 유일 노선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19번 국도,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영동고속도로 만종JC 등 주요 광역도로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 부지, 도보권 내에는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육민관중·고교,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강릉원주대 등도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앞에 위치하고, 인근 무실동의 이마트, 관공서, 학원가 등도 가까워 일상생활의 편리함이 돋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남원주역세권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이자, 43층 규모의 원주시 최고층 아파트로 남원주역세권을 넘어 원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의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종합버스터미널 옆)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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