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레스텔라가 디시트렌드 5월 5주차 K-POP 남자그룹 부문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완전체 복귀 포레스텔라, ‘방판뮤직’ 첫 무대로 존재감 과시
총 7,686표를 획득한 포레스텔라는 약 2년여 만의 완전체 활동 재개와 동시에 예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독보적인 화음과 현장 퍼포먼스는 음악 예능의 새로운 기대주로서 손색이 없었다.
2023년 군 복무를 시작했던 고우림이 지난 5월 19일 전역하며 4인 체제를 회복한 가운데, 팀워크와 음악적 시너지를 오랜만에 완전체로 선보인 무대는 팬덤 ‘숲별’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냈다. “완전체 포레 화이팅!!!”이라는 투표 메시지처럼, 복귀 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고스란히 결과로 이어졌다.
온앤오프, 견고한 팬덤으로 2위 유지
6,743표를 얻은 온앤오프는 2위에 올랐다. 최근 활발한 음악 및 예능 활동을 통해 팀 전체의 존재감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팬덤 ‘퓨즈’의 꾸준한 응원 속에 안정적인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더보이즈·라포엠·플레이브, 개성 뚜렷한 그룹들의 선전
3위는 5,085표를 얻은 더보이즈다. 4위는 라포엠(4,134표), 5위는 플레이브(3,798표)로, 장르와 성향은 다르지만 각기 다른 강점을 앞세운 활약이 눈에 띄었다.
노련미, 중위권 그룹들의 저력
6위 FT아일랜드
7위 빅뱅
8위 세븐틴
9위 투어스
10위 부석순
중위권에서는 노련미와 개성으로 무장한 그룹들이 순위를 지켰다. 활동 기반이 꾸준한 팀들인 만큼, 향후 팬덤 결집 여부에 따라 반등의 여지가 크다.
다음 투표, 상위권 판도 흔들릴까
포레스텔라가 1위를 거머쥔 이번 주는 완전체 복귀 효과와 방송 출연이 시너지로 작용한 대표 사례였다. 온앤오프와 더보이즈는 안정적인 지지층을 기반으로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으며, 플레이브처럼 빠르게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신예의 상승세도 주목된다.
다음 투표에서는 기존 강호들의 재도약과 중위권 팀들의 반격 가능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활동 재개나 신보 발표가 예정된 그룹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순위 변화의 폭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팬덤 간의 전략적인 투표와 신규 유입에 따른 변수들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