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월드클래스協 특강에서 이순신 리더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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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한 한국콜마그룹 회장
 * 윤동한 한국콜마그룹 회장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위 사진)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열린 월드클래스기업협회가 주최한 CEO 워크숍에 강사로 참석했다. 윤 회장은 평소 강조한 이순신 장군의 기업가 정신과 AI혁신 전략 등에 대해 강연했다. 

19일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지난주말 용평리조트에서 개최한 2025 CEO워크숍에 회원사 대표이사와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윤 회장은 "훌륭한 리더라면 경청(소통), 결단(사즉생), 승리(철저한 준비와 전략), 사랑(신상필벌과 인재중시)' 등 4대 덕목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특강 강사로 무대에 선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AI에이전트가 만드는 초생산성 시대'라고 강조하면서 AI시대에 단순한 AI모델이 아닌 AI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생산성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진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사장도 '새로운 전기의 시대와 원자력' 에 대해 중요성 및 한국의 해외 원자력 수주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월드클래스기업과 같은 한국의 유망 중견기업들이 원자력을 통한 기술발전과 혁신에 함께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유필화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는 "상위 10%의 기업이 글로벌 경제이익의 80%를 차지한다"며 "매출 중심 보다는 회사가 보유할 수 있는 진정한 이익 중심의 기업경영이 되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준혁 월드클래스기업협회 회장은 "월드클래스기업협회 회원사들은 한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어느때보다도 회원사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고 강조하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 격려와 교류를 통해 힘을 얻고, 그 과정에서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킬 혁신적 마인드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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