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인그로운 헤어, 영구제모로 이미지 개선 가능

산업 | 이은형  기자 |입력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 원장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 원장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털이 피부 표면을 뚫고 나오지 못하고, 피부 표면 안쪽에서 계속 자라는 것을 '인그로운 헤어'라고 한다. 남자들도 얼굴부위 인그로운 헤어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의 경우, 주로 턱 이나 볼 주변에 쉽게 발생한다. 

잘못된 면도 습관이 인그로운 헤어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수염이 많은 남자들은 면도를 해도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더 바짝 면도하고 싶어하고, 면도날을 피부에 바짝 밀착시켜서 면도하면 인그로운 헤어가 생겨날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진다.

턱 부분은 굴곡이 심해서 면도의 난이도가 높고, 깔끔하게 면도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위에서 아래로 면도하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면도하게 된다. 수염이 바짝 깍이고 깔끔해진다는 경험을 얻으면 이러한 면도 습관은 더욱 굳어지게 된다. 

잘못된 면도 습관은 인그로운 헤어를 더 많이 발생시킨다. 검은 점처럼 보이기 때문에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일단 발생하기 시작하면 자신이 직접 핀셋으로 끄집어낼 것이 아니라 레이저 영구제모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왁싱이나 자가 제모를 통해 피부 안쪽에 매몰된 털을 무리하게 뽑으려다가는 상처가 나거나 감염이 생기는 등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영구제모로 인그로운 헤어를 제거하는 것은 의료진의 세밀한 시술 노하우가 필요하다. 발생 부위에만 레이저 강도를 하향 조절해서 파괴해야 하므로 시술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일률적이고, 표준화된 레이저 시술을 하는 공장형 피부과 병원에서는 인그로운 헤어를 제거하고 영구 제모 효과를 얻기 어렵다.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 원장은 “턱이나 볼에 인그로운 헤어가 발생하거나 면도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는 남자들이 많다”면서 “영구 제모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충분하게 상담하고, 수염 레이저 영구제모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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