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원, 치어리더 투표 1위…신예 돌풍 이어간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권희원 SNS
이미지=권희원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가 주최한 2025년 5월 1일 치어리더 부문 인기 투표에서 권희원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대중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였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한 권희원은 현재 GS칼텍스 서울 KIXX 에너지걸스를 비롯해 서울 SK 나이츠, 아산 우리은행, 인천 대한항공, FC서울, 두산 베어스까지 총 여섯 팀에서 활약 중이다. 농구, 배구, 축구, 야구를 넘나드는 다종목 활동으로 ‘멀티 스포츠 치어리더’로 주목받고 있으며, 데뷔 1년 차 신인임에도 팬덤 규모와 영향력은 이미 톱 클래스 수준이다.

2004년생으로 올해 21세가 된 권희원은 인천대중예고 연기과 출신으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합류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팬들 사이에서는 “무대 위 장악력이 압도적이다”,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2위는 770표를 획득한 이다혜가 차지했다. “이다혜 최고”라는 메시지처럼, 오랜 기간 팀의 중심을 지켜온 이다혜는 여전히 변함없는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라쿠텐 몽키스 응원단에서 활약하며 중후한 카리스마와 정교한 응원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이소민이(692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우수한(381표)와 5위 박기량(344표)도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에는 박소영, 박민서, 홍예빈, 안지현, 이호은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권희원, 이다혜, 이소민 모두 각기 다른 스타일과 매력을 앞세워 치어리더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신예와 베테랑이 공존하는 현재의 투표 흐름은 업계 전반의 세대 교체와 균형을 보여주는 지표로 작용하며, 향후 팬덤 주도권 경쟁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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