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아이돌 넘어 힙합 부문 인기투표 1위

사회 |박지환 | 입력 2025. 04. 30. 10:05
이미지=민호 SNS
이미지=민호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가 주최한 2025년 4월 29일 랩/힙합 부문 인기 투표에서 민호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민호, 디시트렌드 힙합 투표 1위…솔로 무대 연이은 호평

총 10,244표를 얻은 민호는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팬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팬들은 "무대 위 폭발력은 물론 내 감정도 흔드는 래퍼"라며 그의 랩과 퍼포먼스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민호는 최근 샤이니의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 VI [E.V.E]’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약 1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로, 민호를 비롯한 멤버들의 개별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콘서트 프로젝트 ‘SMTOWN LIVE 2025’에도 합류해 미국과 일본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을 예고했다.

박재범 변함없는 팬심으로 상위권 유지

2위는 3,134표를 획득한 박재범이 차지했다. 팬들은 “박재범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생일을 맞아 다양한 기부 소식과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한 박재범은 아티스트로서의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드래곤부터 비오까지…개성 강한 아티스트들 순위권 진입

지드래곤이(1,873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애쉬 아일랜드(840표)와 5위 이즈나(337표)도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에는 빈지노, 래원, 보이넥스트도어, 엔믹스, 비오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힙합 팬심, 아이돌과 솔로 아티스트 경계 넘다

이번 투표는 전통 힙합 아티스트와 아이돌 출신 아티스트들이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장르의 경계를 넘는 팬심 흐름을 보여줬다. 특히 민호의 1위는 래퍼로서의 역량과 팬덤의 결집력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박재범과 지드래곤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솔로 아티스트들과의 경쟁 구도도 더욱 흥미롭게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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