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 반포에서 열린 1주년 기념행사에서 KB GOLD & WISE the FIRST 반포(KB국민은행) 정은영 상무(앞줄 왼쪽 다섯 번째), KB국민은행 박병곤 영업그룹 이사부행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 KB증권 이홍구 대표이사(앞줄 왼쪽 일곱 번째), KB GOLD & WISE the FIRST 반포(KB증권) 김희경 센터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 등 임직원이 1주년을 축하했다. [출처: KB금융그룹]](https://cdn.www.smarttoday.co.kr/w600/q75/article-images/202504/79041_72219_502.jpg)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그룹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한 종합자산관리센터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반포’가 지난 22일 개점 1주년을 맞이했다고 24일 밝혔다.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는 KB금융의 자산관리 브랜드 ‘KB 골드&와이즈(GOLD&WISE)’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복합점포 형태로, 지난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처음 선보였다. KB금융은 지난해 4월과 12월에 각각 반포 2호점과 도곡 3호점을 열고, 확장에 나섰다.
개점 1주년을 맞이한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 반포’는 한 지점에서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자산운용 등 KB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영역에 걸친 종합 금융 솔루션을 지원한다. 뛰어난 역량을 갖춘 PB(프라이빗뱅커)와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등 분야별 그룹 최고 전문가로 구성한 팀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고경영자(CEO), 자산가 등 투자은행(IB) 서비스 수요를 가진 고객을 위해 IBC(Investment Bank Consultant)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KB 패밀리 오피스를 통해 가문별 자산의 증식·보존·승계를 아우르는 완성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KB GOLD&WISE the FIRST’는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을 위해 가장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킨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의 성공적인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이었기에,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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