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이소희가 4월 21일 디시트렌드 농구선수 여자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총 381표를 얻은 이소희는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라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정상에 올랐다.
이소희는 WKBL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중거리 슛과 돌파 능력을 고루 갖춘 그는 올 시즌 내내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리그 전체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뜨리는 승부처 한 방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향후 국가대표팀에서도 중심축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2위는 김정은이 차지했다. 335표를 얻은 김정은은 베테랑다운 노련한 경기 운영과 든든한 수비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모았다. 복귀 시즌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코트 위에서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3위는 진안이 326표를 얻었고, 4위 김진영은 317표, 5위 김소니아는 298표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신지현, 신이슬, 홍유순, 이채은, 이경은 순으로 이어졌다.
이소희를 비롯해 김정은, 진안 등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은 모두 강력한 득점력과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겸비한 점이 특징이다. 팬덤의 응원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며 WKBL 스타들을 향한 기대가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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