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로몬, 투표 1위…김필·박창근과 발라드 강자 대결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이솔로몬 SNS
이미지=이솔로몬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이솔로몬이 지난 17일 디시트렌드 발라드 가수 인기 투표에서 총 5,000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 속에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솔직담백하고 봄날의 기적 같은 서정적 감성으로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아티스트"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솔로몬은 최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유스웨더나잇 페스티벌'에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따스한 감성을 담은 무대가 예고되면서 이솔로몬만의 봄 감성을 기다리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필은 4,633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팬들은 "오늘 밤 반전을 노리겠다"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응원을 이어갔다. 깊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보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김필은 이번 투표에서도 변함없는 팬심을 확인시켰다.

박창근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3,393표를 얻은 박창근은 "언제나 행복하세요"라는 따뜻한 팬들의 메시지와 함께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소박하고 진정성 넘치는 무대 매력으로 발라드 팬층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17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17일) ⓒ디시트렌드

 

4위는 다비치로, 1,573표를 얻어 특유의 청아한 보컬 하모니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5위 황치열은 1,408표를 기록,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감성 모두를 갖춘 매력으로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6위 김기태 1,312표

7위 리베란테 1,281표

8위 디케이 1,007표

9위 이석훈 790표

10위 박효신 678표

11위부터 20위까지는 정동하, 양준일, 배두훈, 홍이삭, 한로로, 하현상, 검정치마, 잔나비, 정은지, 이승환, 박혜원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투표는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을 겸비한 발라드 가수들의 저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결과였다. 이솔로몬, 김필, 박창근을 중심으로 한 팬심 경쟁은 앞으로도 발라드 시장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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