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WAAC), 존스(JONES)와 협업 컬렉션 출시...MZ세대 겨냥 콜라보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왁X존스 성수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코오롱 FnC)
왁X존스 성수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코오롱 FnC)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미국 포틀랜드의 대표적인 골프 용품 전문 브랜드 존스(JONES)와 손잡고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왁은 협업을 기녀. 이와 함께 MZ세대가 즐겨 찾는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는 5월까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존스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미국 골프 브랜드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골프백을 선보이며 골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왁은 2022년 가을 시즌부터 존스와 협업을 이어와 이번이 여섯번째로 존스가 골프 용품 외 의류 라인과 협업하는 것은 왁이 유일하다. 

이번 시즌 왁과 존스의 협업 컬렉션은 ‘존스와 함께하는 여행(Journey to peace with JONES)’을 콘셉트로, 일상과 필드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캐주얼 감성의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노락, 맨투맨 티셔츠, 점프수트, 골프백 등 다채로운 제품들은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손색없는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특히 왁X존스 협업 모자는 뉴에라(NEW ERA)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으며, 가벼운 폴리 소재와 뒷면 버클 스트랩을 적용하여 MZ세대가 선호하는 스트리트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왁X존스 성수 팝업스토어 내부 (사진=코오롱 FnC)
왁X존스 성수 팝업스토어 내부 (사진=코오롱 FnC)

왁은 이번 존스와의 협업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단독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4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왁과 존스의 협업 상품 전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브랜드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팝업 공간은 존스의 창립자이자 골프를 사랑한 택시 기사 조지 존스(George Jones)의 브랜드 탄생 스토리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됐다. 낡은 택시 뒷좌석에서 골프 가방을 만들고 택시 트렁크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브랜드를 시작한 그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당시 오레곤의 주유소 콘셉트를 활용한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을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팝업 매장 외부에 설치된 빈티지한 ‘71’ 숫자 조형물은 브랜드의 창립 연도를 상징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왁X존스 로고가 돋보이는 티셔츠, 재킷, 모자, 양말 등 특별 한정판 제품들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풍성한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코오롱 멤버십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타포린백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존스 협업 모자를 선물한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왁 관계자는 “존스와의 다섯 번째 협업을 기념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팝업 기간 동안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상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MZ세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수동에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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